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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삼성증권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입력 | 2019-11-19 17:21 수정 | 2019-11-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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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제기되면서 외국인과 기관 매물이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나오면서 국내증시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그래도 장 초반보다는 하락폭 줄여내면서 2150선 지킨 채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1%가 넘게 내리면서 4거래일 만의 하락으로 화요일 장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7.45포인트 하락한 2153.24포인트로 코스닥은 6.81포인트 내린 662.53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거래소시장에서는 개인만이 사자에 나서는 하루였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던 가운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검찰의 조현범 대표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4% 가까이 하락했고 네이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소식에 5% 가까운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NC소프트는 리니지2의 출시를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였고 호실적 지속 전망에 하이트진로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3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선 신라젠이 중국 파트너사가 항암 바이러스 물질 ′펙사벡′에 대한 병용 임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업종별로는 거래소 시장에서 의료정밀업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3.1원 상승한 1167.6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