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임상재

개학 연기 따른 긴급돌봄서비스 오늘까지 접수

입력 | 2020-02-26 12:14   수정 | 2020-02-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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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긴급돌봄을 이용하려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는 오늘까지 각 학교에 이용 신청을 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오늘까지 각 학교별로 진행하고, 신청자 모두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유치원생′과 ′예비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입학예정인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신청하면 재학생과 마찬가지로 긴급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