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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정치전망대] 박지원 "문희상 사면 언급은 거꾸로 해석해야"
입력 | 2020-05-22 14:42 수정 | 2020-05-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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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미향 의원 되기 전에 선을 그어주는 것이 바람직″
″윤미향 보호에만 앞장 선다면 역풍 맞을 우려″
″김종인, 확실한 임기 보장 등 없이 당장 비대위원장 수락 않을 것″
″상당한 저항에 직면하겠지만 압력에 굴복할 분 아냐″
″국민적 압박이 통합에 이르게 해…결과적으론 잘한 일″
″김무성 문자정치? 그렇게 잔재주 부리는 분 아냐″
″문희상 ′사면′ 언급은 우회적 어법…곧 MB, 박 전 대통령 등 사면 이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