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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잠행' 윤미향 워크숍도 불참…사퇴여론 확산
입력 | 2020-05-27 14:33 수정 | 2020-05-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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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 제명시 승계 불가…본인 해명만 기다릴 뿐″
″검찰 수사 시작된 만큼, 당 차원의 진상조사 큰 의미 없어″
″사퇴요구 여론 존중할 필요하지만, 본인 의사 존중해야″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조국 사태 연상…양정숙 당선인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민주당 내 공신력 있는 기구 차원의 소명 요구 없어″
″검찰에만 책임 떠넘겨…정당의 자정 기능 포기한 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