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5시뉴스
신수아
대구에 코로나19 '범정부특별대책지원반' 설치
입력 | 2020-02-20 17:05 수정 | 2020-02-20 17:0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경북지역에서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범정부지원단은 행안부의 기존 대책지원본부와 별도로 대구시청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범정부지원단은 행안부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10개 기관에서 총 28명으로 꾸려지며, 의약품 지원과 자가격리자 관리 등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