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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의료계 파업에 정부 "보건소 중심 비상체계 구축"
입력 | 2020-08-25 17:06 수정 | 2020-08-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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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2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각 지자체의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료 공백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서 파업을 계속할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법에 의한 강제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검토할 사안″이라며 ″의협과 계속 대화하고 있어 아직 거론하기엔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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