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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
국가보훈처 직원 확진…정부세종청사 건물 일부 폐쇄
입력 | 2020-03-06 09:40 수정 | 2020-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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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정부세종청사 내 보훈처 건물 일부가 일시 폐쇄됐습니다.
보훈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은 지난달 29일까지 세종시의 국가보훈처 본부에서 근무하다 국립영천호국원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