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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바다에 추락…합정동 아파트 2시간 정전

입력 | 2020-05-12 06:16   수정 | 2020-05-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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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저녁 인천의 한 부두에서 화물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일대에선 한 시간 반가량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윤상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인천 중구 남항부두 앞바다.

해양 구조대가 물속에서 한 남성을 끌고 헤엄쳐 나옵니다.

어제저녁 6시 반쯤, 화물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의식을 잃은 40대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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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반쯤엔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2시간 가까이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늦은 시간 9백여 가구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비바람에 날아온 물건이 전선에 부딪혀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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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반쯤엔 경기 김포시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M6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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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엔 경남 김해시의 한 빌라 5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MBC뉴스 윤상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