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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 뮤지컬계의 '디바' 옥주현
입력 | 2020-07-24 07:40 수정 | 2020-07-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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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서로 멀어진 문화예술인과 관객이 만나는 금요일의 작은 공연장, ′프로젝트 불금, 조조할인′.
지금 스튜디오에 우리나라 뮤지컬계의 ′디바′로 꼽히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옥주현 뮤지컬 배우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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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style=″font-family:none;″>Q1. 철저한 ′자기 관리′…원동력은?</b>
- 관객들에게 최고의 모습 보이고 싶다
- 더 좋은 연기 가능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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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style=″font-family:none;″>Q2. 나의 마음 치유기</b>
- 도예
- 나만의 장소를 찾아 주위의 사물을 관찰하려 했다
- 상황과 생각에서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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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style=″font-family:none;″>Q3. ′천직′이 된 뮤지컬</b>
- 주인공의 내적 갈등을 함께 겪어내는 것 같다
- 작품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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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style=″font-family:none;″>Q4. 옥주현 매료시킨 ′국산′ 창작 뮤지컬</b>
- 여성 단일 주인공이라는 상징성
- 내가 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어
-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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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style=″font-family:none;″>Q5.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b>
- 코로나시대
- 동시대인에게 보내는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