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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中 틱톡, 매각 대신 오라클과 '기술협력' 제시
입력 | 2020-09-15 07:21 수정 | 2020-09-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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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틱톡의 미국 사업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도록 했는데요.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업 매각 대신 오라클과의 기술 제휴로 안보 위협을 해소하겠다는 카드를 내놨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주에 이 제안을 승인할 것인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