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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축구 대표팀 황희찬 확진…스태프 1명도 감염
입력 | 2020-11-19 06:41 수정 | 2020-11-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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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던 축구대표팀 황희찬 선수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축구협회는 카타르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황희찬과 지원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전 이후 소속팀 복귀를 위해 독일로 이동했던 황희찬은 베를린 공항에서 확진 소식을 접한 뒤 구단에서 보낸 방역 차량을 타고 라이프치히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