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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이동훈 사태'로 비춰 본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

입력 | 2021-07-15 15:03   수정 | 2021-07-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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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국힘 전격 입당
=최재형 국민의힘 입당…″좋은 정치로 보답″
=″제 1야당, 정권 교체 중심″…野 대선 지형 급변?
=최재형, 사퇴 17일 만에 입당…윤석열과 차별화?
=신성범 ″이렇게 빠를 줄은 몰라…혈혈단신 가서 입당″
=신성범 ″판사라 하면 심사숙고의 대명사인데, 생각보다 결단력 있는 듯″
=신성범 ″누가 조언하는지 몰라도 정치감 있는 사람이 조언하는 듯″
=신성범 ″윤의 입당 느린 것은 여의도에 대한 불신 있는 듯″
=신성범 ″윤, 실기할 가능성 높아…9월 초 윤 입장에서 결단해야″
=배종호 ″최재형 입당으로 사실상 국민의힘 대선 레이스 시작″
=배종호 ″최, 미담 스토리 있고 새로운 정치 신예에 대한 기대감 있어서 탄력 받을 듯″
=배종호 ″윤은 이미 실기, 5월 달에는 입당해서 확실한 세력 구축했어야″
=배종호 ″최재형이 선점…윤은 내부 검증에 시달릴 수 있어서 부담″
=배종호 ″윤, 급격한 균형점 무너지고 있어…윤 자체 발광체가 아닌 지지율 기반이라 빨간불″
=신성범 ″감사원장의 중립성 훼손, 출마 선언할 때 정치 왜 하는지 이야기할 때 그 때 판단″
=배종호 ″근본적인 문제, 최는 자기 부정에 봉착할 수밖에 없어″

### 윤석열, 여권 공작설?
=Y를 치고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공작설
=윤석열, ″관련 없다″ 라고 했다가 ″공작정치, 수사권 이용한 선거개입″
=사실확인 더 필요하다는 단서 달았지만 ′여권 공작설′ 들고 나서
=이준석 ″당 차원 진상규명 즉각 착수…수위 조절 한 발 물러서″
=민주당 ″이 전 대변인 금품수수가 본질, 공작설은 이를 가리려는 얕은 수″
=배종호 ″주장과 증거가 부딪히면 증거 믿을 수밖에…골프채 받은 것이 증거, 음모론으로 호도″
=신성범 ″왜 하필 윤이 출마 나올 때 하는 의구심은 있어″


### 홍남기, 전국민 지급 반대 고수…민주당 내 해임론
=오늘 2차 추경안 심사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 여당, 야당, 정부 제각각
=홍 경제부총리,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반대…여당 내 해임론까지 거론
=지난 몇 차례 전례처럼 결국 백기?
=배종호 ″대선 7개월 앞두고 있고, 코로나 최악의 상황…당의 목소리 정부가 이기기 힘들어″
=신성범 ″소비 진작만 집중돼 있어…4차 유행 이후 피해 계층으로 옮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