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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상공개심의위 "전자발찌 훼손·살해 피의자는 56살 강윤성"

입력 | 2021-09-02 16:54   수정 | 2021-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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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56살 강윤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윤성이 같은 수법으로 2명을 연속해 살해하는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했다″면서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또 강 씨 사건을 계기로 경찰은 아동 성범죄 등으로 10년 이상 형을 받는 등 신상이 공개된 고위험 전과자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현재 거주지를 옮긴 뒤 등록하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성범죄자는 올해 7월 기준 1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