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엄지인

문 대통령 부부, 4·7 재보선 사전투표 마쳐

입력 | 2021-04-02 09:34   수정 | 2021-04-02 09:4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4·7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오전 9시쯤 청와대 주변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서울시장 선출을 위한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임기 중 치러진 지난해 총선과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사전 투표를 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