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준오

이 시각 박형준 후보 선거 상황실

입력 | 2021-04-07 19:53   수정 | 2021-04-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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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영춘 후보 캠프 모습 잘 봤고요.

계속해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캠프로 가 보겠습니다.

현장에 있는 박준호 기자 나가 있죠.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부산진구 범천동 박형준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박형준 후보를 비롯해 선거에 함께 나섰던 당 소속 의원들도 이 곳 선거 사무소에 자리를 잡고 긴장된 상태로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에 임한 소회를 남겼는데요.

박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가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일로 치러지는 선거″라며 ″부산의 오명을 씻고 부산의 위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로운 혁신 파동을 일으키고 자랑스런 부산 시민, 도약하는 부산을 위해 이 한몸 바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그동안 김영춘 후보를 상대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 선거 결과에서도 이 같은 민심이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뒤 박 후보 가족을 둘러싼 엘시티 보유와 국회 조형물 선정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박 후보 측은 이 같은 논란에도 부산 시민들의 민심이 정권 심판론으로 기울었다고 판단하고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개표가 시작되면 잠시 자리를 비운 뒤 선거 결과가 나올 경우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박형준 선거사무소에서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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