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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부상 복귀전' 손흥민 45분 소화…팀은 2-2 무승부
입력 | 2021-04-05 06:16 수정 | 2021-04-0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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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약 3주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 팀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뉴캐슬과의 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케인의 멀티골로 앞서가던 토트넘은 후반 40분 동점골을 내 주며 2대 2 무승부를 거뒀고, 승점 1점을 추가해 5위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