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이준범
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오늘 소환조사
입력 | 2021-09-27 06:11 수정 | 2021-09-27 06:1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의 최대주주 김만배씨가 오늘(2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화천대유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이 발견됐다는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의 통보를 받고 내사를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