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홍의표

서울시, 1인 가구 지원에 5년간 5조 원 투입

입력 | 2022-01-18 12:09   수정 | 2022-01-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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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5조 5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의 건강 돌봄과 정서 지원, 맞춤형 주택 공급 등 생활밀착형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1인 가구 맞춤형 공공주택 확대 등 주거지원에 5조원을 투입하는 한편, 1인 가구 밀집지역에 마을 보안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대학가 주변에 CCTV를 2천여대 증설하는 등 안전망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2천 7백억 원을 투입해 1인 가구의 병원 방문을 돕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를 확대하는 한편,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방지, 우울증 고위험군 관리 등 정서지원 대책도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