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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정호영 후보자 낙마 수순?‥여야 의견은?
입력 | 2022-05-23 14:30 수정 | 2022-05-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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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 대통령 ″정호영 거취, 시간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조경태 ″정호영 후보자, 빨리 자진사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많아″
전재수 ″국민 여론이 평가‥윤석열 대통령이 결정하실 일만 남아″
민주당 ″정호영 사퇴 당연‥법사위원장 못 넘겨줘″
전재수 ″법사위원장 가지고 논란 많을 듯‥아직 당론은 없어″
조경태 ″한나라당 때, 민주당이 소수 야당‥민주당에 법사위원장 양보″
조경태 ″검수완박, 다수의 국민이 반대했던 법안‥양당 합의했더라도 국민이 반대하면
하면 안 돼″
전재수 ″합의를 해놓고 마치 자신들의 책임을 국민의 책임으로 돌리는 격″
박지현 ″윤 정부, 여성 장·차관 거의 없는 남성만의 정부″
조경태 ″문재인 정부 때는 30%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다 지키지 못해″
전재수 ″지난 5년 동안 평균 내면 25%, 27%‥노력하는 모습 보여″
박지현 ″여가부 폐지하겠다면서 여성 기회 적극 보장?″
전재수 ″구조적 성차별에 대한 문제 의식, 집권 여당이 조금 더 가질 필요가 있어″
조경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여성으로 남녀평등 실천‥민주당, 수도권에 여성 후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