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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재명 향한 수사를 보는 상반된 여·야의 견해
입력 | 2022-11-22 15:47 수정 | 2022-1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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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최형두 / 기동민 의원
′사법 리스크′ 현실화‥이재명 입지 전망은?
민주 ″조작 수사″ vs 국힘 ″실체 드러나″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정치권 파장은?
최형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시작된 수사 아냐‥지난해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와 성남시 제일 잘 아는 민주당 내부에서 제보 나오기 시작해″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 측 지분″
남욱 ′폭로′‥파장은?
최형두 ″당대표 경선 때 조차도 사법 리스크 있다고 걱정했던 부분‥결국 시간의 문제였고 올 것이 온 것″
최형두 ″오히려 결백 밝히는 방법으로 검찰 수사 피하지 말아야″
′전방위 검찰 수사′‥공정성 논란?
기동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장모 최은숙 씨에 대한 문제 제기 왜 그분들은 조치하지 않나‥심지어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
기동민 ″김은혜 홍보수석 16억 원에 달하는 재산 허위 축소 신고, 이 부분도 전부 다 불송치‥유독 야당에게만 가혹한 검찰의 칼날″
기동민 ″남욱, 정영학, 김만배, 유동규. 왜 그 사람들의 바뀐 증언 다 믿어야 하나‥어떠한 물증도 없어″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해법은?
최형두 ″MBC가 자막에 올린 미국이라는 단어는 대통령 말 음성 기록 어디에도 없어″
기동민 ″한 분이 깔끔하게 내가 좀 과한 표현했다, 그런데 취지는 이런 거였다 하면 끝날 수 있는 문제″
윤 대통령 ′출근길 문답′ 중단‥해법은?
기동민 “도어스테핑 처음에는 신선‥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판단”
최형두 ″도어스테핑 오히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스스로 혹독한 시련 테스트해 본 셈″
기동민 ″집권 여당이 조금 더 국민들 편에 서서 언론 귀찮아하지 말고 공존하길″
최형두 ″이 문제는 정말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있기 때문에 밝혀질 것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