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박주린
'2관왕' 노리는 황대헌‥최민정·김아랑 등 출격
입력 | 2022-02-13 07:09 수정 | 2022-02-13 07:2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막 10일째인 오늘 우리 선수단은 쇼트트랙에서 다시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은 500m 준준결승부터 시작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하고, 최민정과 김아랑 등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합니다.
예선 2승 1패를 기록 중인 여자 컬링 팀 킴은 홈 팀 중국과 4차전을 치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선 김민선이 깜짝 메달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승훈과 김민석, 정재원으로 구성된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8강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