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엘리자베스 올슨, 400만 돌파 감사 인사

입력 | 2022-05-13 07:23   수정 | 2022-05-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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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팬 여러분!″

′닥터 스트레인지2′에서 완다·스칼렛 위치로 활약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한국 팬들을 위해 깜짝 인사를 전했습니다.

개봉 열흘째를 맞은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간 나온 개봉작 중 최단 기록입니다.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가 엉킨 시공간 속에서 적들과 맞서 싸우는 모습은, 화려한 비주얼이 더해져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5월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은 ′닥터 스트레인지2′의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