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빛의 시어터'로 만나는 클림트의 명작
입력 | 2022-05-26 07:27 수정 | 2022-05-26 07:2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극장 벽면과 바닥, 천장까지 황금빛 장관이 펼쳐집니다.
빔프로젝터가 전시장 온 공간을 투사해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들죠.
20세기 황금빛 색채 화가라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이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됩니다.
대표작 ′키스′와 ′유디트′를 비롯해 클림트의 독보적 작품 세계를 관람할 수 있는데요.
내일 서울 워커힐에서 개관하는 ′빛의 시어터′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