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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앵무새 죽이기' 메리 배드햄, 60년 만에 무대로
입력 | 2022-05-26 07:28 수정 | 2022-05-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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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앵무새 죽이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가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에 60년만에 출연해 화제입니다.
영화에선 6살 소녀 역할을 맡았지만, 이번엔 고약한 성격의 할머니로 무대에 오른 ′메리 배드햄′이 장본인입니다.
배드햄은 은퇴한 노인이 얼떨결에 상상도 못한 역할을 맡았다며, 놀랍고 재밌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앵무새 죽이기′는 전 세계 4천만 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로 작가 하퍼 리에겐 퓰리처상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