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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가수 씨엘, '아기상어'로 첫 애니 더빙 도전
입력 | 2022-06-03 07:21 수정 | 2022-06-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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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 수만 100억뷰가 넘는 ′아기상어′ 노래 인기에 힘입어 아기상어 캐릭터로 애니메이션도 만들어졌는데요.
가수 씨엘이 아기상어 역할을 맡아 데뷔 후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합니다.
국내 한 방송사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에서 슈퍼스타 ′샤키L′의 목소리를 연기하는데요.
솔직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고려해 제작사가 씨엘을 일찌감치 점 찍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미국 방영분에서는 인기 여성 래퍼 ′카디비′가 맡았던 역할인데요.
미국에선 방송 첫날 단박에 시청률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