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장슬기

'방음터널 화재' 관리·시공사 조사‥2명 입건

입력 | 2023-01-03 12:19   수정 | 2023-01-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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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도로 관리업체와 터널 시공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마련된 방음터널 화재사고 수사본부는 이 가운데 도로 관리업체 관계자 2명은 화재 이후 후속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시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당시 터널 공사 과정을 조사했으며, 이 진술을 토대로 시공이 적절히 이뤄졌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