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신준명

'동탄 전세사기' 임대인 등 5명 구속영장 신청

입력 | 2023-05-25 15:11   수정 | 2023-05-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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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동탄 신도시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해 오피스텔 268채를 소유한 임대인 박 모 씨 부부와 43채 소유자 지 모 씨 부부, 임대차거래를 진행한 공인중개사 등 5명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모 씨 부부에게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는 현재까지 155건 접수됐으며, 피해금액은 210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오피스텔 43채를 소유한 임대인 지 모 씨 부부 관련 피해 신고는 29건, 피해 규모는 40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