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에일리, 스태프와 찰떡 호흡 선보여
입력 | 2023-01-31 07:33 수정 | 2023-01-31 07:3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가수 에일리가 데뷔 10주년 기념 전국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스태프와 찰떡같은 호흡을 보였습니다.
즉석에서 관객들의 신청을 받아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잇고′를 불렀는데요.
스태프 한 명이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뒤에서 인공 스프레이 눈을 뿌려 노래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든 겁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는 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