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정오뉴스
박윤수
이준석 "개혁신당 내주 6~7석‥기호 3번 문제 없어"
입력 | 2024-02-10 12:08 수정 | 2024-02-10 12:0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제3지대 ′빅텐트′ 통합 정당인 개혁신당의 이준석 공동대표는 ″개혁신당 의석 수가 다음 주까지 6~7석까지 늘어날 계획을 확신한다″며 기호 3번을 얻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MBN에 출연해 ″3월 중순쯤 기호 확정 시기가 되면 우리가 교섭단체에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원내 3당은 6석의 녹색정의당인데, 정당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다음 달 22일 정당별 의석 수를 기준으로 정해지게 됩니다.
개혁신당은 제3지대 4개 세력의 합당으로 현재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양향자 등 현역 의원 4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