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명노

[스포츠 영상] 37년 만에 세계신‥마후치크 "우크라이나의 이름으로!"

입력 | 2024-07-08 20:46   수정 | 2024-07-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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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마후치크 선수가 여자 높이뛰기 세계기록을 37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세계 육상 역사에 조국의 이름을 남겼다며 기뻐했네요.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