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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종횡무진 활약
입력 | 2024-07-08 06:44 수정 | 2024-07-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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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팀이 내한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지난 5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관객에게 물총을 쏘거나 데드풀과 울버린 팀으로 나눠 게임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갔는데요.
이 밖에도 두 사람은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만나 콘텐츠를 촬영하고 음악 방송과 예능 출연까지 여러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내한하자마자 서울 고척돔에 나타나 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는데요.
열정적인 홍보가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24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