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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의혹 전직 삼성 직원 무더기 기소

입력 | 2025-12-23 15:18   수정 | 2025-12-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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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정보 기술 범죄수사부는 삼성전자의 18나노급 D램 국가핵심기술을 중국 창신메모리로 불법 유출, 부정 사용한 혐의로 삼성전자 전직 부장과 연구원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삼성전자 임원과 연구원 출신인 이들은 삼성전자가 1조 6천억 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국가핵심기술을 중국 창신메모리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창신메모리는 2023년 중국 최초의 18나노 D램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번 기술 유출로 인해 삼성전자의 2024년 추정 매출 감소액만 5조 원에 달하는 등 손해가 최소 수십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