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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5-01-20 20:55   수정 | 2025-01-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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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이비종교와 내란 세력, 그리고 극우 선동자들이 매번 입증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명분을 운운하며 현혹하지만, 사실은 돈과 세력을 얻고 자신만 따뜻하게 살 수 있다면 부하든 추종자든 누구든 다른 사람의 인생 따윈 땔감 취급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선 아닌 척하죠.

◀ 앵커 ▶

법을 파괴하려는 가스라이팅을 법원과 수사기관이 법으로 멈춰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