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명노

'우승 공약 3종' 이행한 LG‥"홍창기·박동원도 지킵니다"

입력 | 2025-12-11 20:46   수정 | 2025-12-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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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KBO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한 LG가 미리 제시한 세 가지 우승 공약을 이행했습니다.

팬들과 특별한 시간도 보냈다고 하네요.

◀ 리포트 ▶

[홍창기/LG (개막 미디어데이)]
″(우승하면) 팬분들을 초청해서 같이 선수들과 바비큐 파티를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막 전 약속 대로 홍창기를 비롯한 선수들이 팬들에게 손수 고기를 대접했는데요.

이게 끝이 아니죠.

[홍창기/LG (개막 미디어데이)]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가전제품) 설치까지 하는 걸 공약으로 한번 하겠습니다.″

산타 모자를 쓴 박해민과 홍창기.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텔레비전 조립과 세팅까지 꼼꼼하게 해냈습니다

″이걸 누르면 사운드가 달라집니다. <좋다, 홍 기사.>″

하나 더 있습니다.

이분은 누구실까요? 차명석 단장이었네요.

이 자리에서 내년 이후 FA가 되는 홍창기, 박동원을 붙잡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차명석/LG 단장]
″다년 계약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의사는 (홍창기, 박동원 선수에게) 표시를 했고요. 저한테 어떤 대답을 줄지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영상취재: 임지환 /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제공: LG 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