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역대급 규모로 돌아온다"‥추석특집 '아육대'
입력 | 2025-08-21 06:54 수정 | 2025-08-21 07:0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명실상부 MBC 대표 명절 예능이죠.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2025 추석 특집 아육대′가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옵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라인업이 예정됐는데요.
모두 61팀, 총 373명의 아이돌이 팀의 명예를 걸고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포함해 육상, 권총 사격 등 5개 종목이 신설돼 재미를 더할 예정인데요.
진행에는 2013년부터 진행을 이어온 아육대 터줏대감 전현무가 메인 MC로 나서고요.
통통 튀는 입담과 순발력을 지닌 방송인 이은지와 조나단, 가수 이창섭이 현장을 생동감 있게 이끌 예정입니다.
화려해진 출연진과 더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질 ′2025 추석특집 아육대′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