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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등반 중 60대 한국인 사망

입력 | 2025-10-28 07:20   수정 | 2025-10-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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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동부 히말라야의 해발 6,814m 아마다블람봉을 오르던 60대 한국인 등산객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이 등산객은 동행 5명과 함께 등반 중 쓰러져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마다블람은 ′히말라야의 마터호른′이라 불릴 만큼 가파른 경사와 험준한 지형으로 유명한 인기 등반지인데요.

최근 이곳에서는 60대 프랑스인 등반객이 추락한 얼음 조각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는 인근 메라피크봉에서도 눈보라로 고립된 한국인 등산객 한 명이 숨지는 등 히말라야 지역 등반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