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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미·중 불안정한 무역 휴전‥하락 마감
입력 | 2025-10-31 07:43 수정 | 2025-10-3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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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0.2%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9%와 1.5% 하락했는데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전날 열린 FOMC, 즉 ′연방공개 시장위원회′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추가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기 모두 상승하면서 주식과 가상화폐 등 자산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수익성 악화 전망이 나온 ′메타′가 11% 이상 폭락했고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에게 주기로 한 1조 달러 보상 패키지가 주총에서 부결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4.6%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2%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수년간 미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자산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는 대체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하락의 단초로 작용하곤 했습니다.
때문에 미국 ′국채 금리′의 안정 여부를 잘 살펴야 할 국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