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미중 갈등 완화 분위기' 호재 지속

입력 | 2025-12-23 07:43   수정 | 2025-12-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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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4% 올랐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6%와 0.5% 올랐는데요.

지난주 후반 나왔던 미중 갈등 완화를 시사하는 뉴스들이, 이날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오라클′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는 뉴스와,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H200칩′의 대중국 수출을 허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오라클′ 주가가 3.3% 상승했고요, ′엔비디아′도 1.4% 올랐습니다.

또 이밖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4% 상승했고, ′테슬라′도 1.5% 올랐습니다.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들의 오름세도 두드러졌는데요. ′리게티′와 ′아이온Q′는 각각 13.1%와 11.1%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9% 내렸고요, ′마이크로 소프트′도 0.2% 내렸습니다.

인공지능 거품론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지만요, 미국 물가지표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고, 미중 갈등이 완화될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런 기대들을 반영해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