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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영
이 대통령 "다주택 해소되면 전·월세도 안정"
입력 | 2026-02-22 12:00 수정 | 2026-02-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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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압박할수록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진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주요 원인인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 SNS를 통해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매각을 통해 다주택을 해소하면 전·월세 매물이 줄어 서민 주거가 악화할까 걱정되냐″며 ″오히려 매물이 증가함으로써 집값과 전·월세가가 차례로 안정된다는 것이 훨씬 더 논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동산투기근절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대 국가 과제″라며 ″공동체를 해치는 작은 사익을 버리고 더 나은 내일의 대한민국을 향한 길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