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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음주운전' 많이 줄어‥성인 경험률 2%대로 '뚝'
입력 | 2026-02-22 12:06 수정 | 2026-02-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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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성인 음주운전 경험률이 지난 10년 사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은 2.1%로, 2013년 12.6%보다 1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음주운전 경험률은 2011년 17.1%에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6년 처음으로 10% 아래로 내려간 뒤 2023년에는 2%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2023년 기준 성별로는 남성이 2.6%, 여성은 0.9%였고,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이 4.1%로 가장 높았습니다.
음주운전 차량 동승률도 2013년 14.9%에서 2023년 3.3%로 감소했고, 전체 교통사고 가운데 음주운전 사고 비중 역시 같은 기간 12.3%에서 6.6%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