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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李 "고용유연성 수용 상황 만들어야‥희생 강요 안 돼"
입력 | 2026-03-19 12:16 수정 | 2026-03-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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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기업과 노동자 사이의 불신이 서로 손해를 보게 하는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인 대화를 우선적인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이재명 정부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사측은 고용의 경직성을 지적하고, 노동자들은 고용 유연성은 양보할 수 없다고 한다″며 ″충분히 양쪽이 그럴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가 고용유연성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되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식은 옳지 않다″면서 ″마주 앉아 진지하게 대화하면 오해도 조금씩 해소돼 이견이 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사노위는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로 멈춘 지 약 15개월 만에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를 첫 의제로 논의를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