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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오늘 평양행‥미중 회담 앞두고 주목

입력 | 2026-04-09 12:17   수정 | 2026-04-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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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 외무성의 초청으로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북한을 방문합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약 6년 7개월만으로,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다음 달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다뤄질 수 있는 만큼, 북한과 중국이 사전 조율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