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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코스피 6,600 뚫었다‥시가총액도 6천 조 돌파
입력 | 2026-04-27 12:10 수정 | 2026-04-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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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스피 지수가 장중 처음으로 6,6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코스닥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넘겼습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6,6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장중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지난주보다 57포인트, 0.9% 오른 6,533.60으로 시작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강세와 기관 매수세가 맞물리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5% 이상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미국 기술주 강세가 국내 증시로도 확산된 영향입니다.
11시 30분 기준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900억, 기관은 9,000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1조 2천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중동전쟁의 협상을 놓고 줄다리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전쟁 면역력′이 생겼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지영/키움증권 연구위원]
″이제 전쟁보다는 주식 시장에서는 이번주에 예정된 4월 FOMC나 미국의 M7(대표주 7종목), 우리나라 주도주들의 실적 여기에 더 집중하는게 현재까지 상황이고…″
코스닥은 지난주 금요일 25년 만에 처음으로 1,200선을 돌파한 뒤,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오늘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9원 내린 1477.6원에 장을 시작한 뒤 증시 상승의 영향을 받으며 1,474원대로 내려갔습니다.
MBC뉴스 이해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