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홍신영

이 대통령, 미 재무장관 만나 '통화 스와프' 제안

입력 | 2026-05-14 12:10   수정 | 2026-05-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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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협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만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를 계기로, 원·달러 환율 문제에 대한 양국의 외환시장 분야 협력 강화를 요청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원활한 대미 투자를 위해서는 환율이 중요한 문제인 만큼 대미 투자를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