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송서영

장중 7,900선 돌파‥'베이징'에 시선 집중

입력 | 2026-05-14 12:11   수정 | 2026-05-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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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도를 계속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7천9백 선을 넘었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미중 정상회담을 주시하며 8천선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송서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장중 7,900선을 다시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지수는 어제보다 0.38% 오른 7873으로 시작해 한때 7,947.69까지 올랐습니다.

어제 7.68% 급등해 신고가를 경신했던 SK하이닉스는 195만 원 선에서 등락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3%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29만 7천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11시를 기준으로 개인은 1조 2천509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1조2천937억 원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 지수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현재 116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미중 정상이 이란 전쟁 종전과 관련해 해법을 도출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방중 대표단에 막판 합류하면서,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가 완화될지, 또 반도체 분야에서 두 나라의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원·달러 환율은 0.8원 내린 1,489원에 시작해 149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