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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코스피 '8천피' 시대 열었다‥이후 하락 전환
입력 | 2026-05-15 12:03 수정 | 2026-05-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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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스피가 오늘 오전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7천을 넘은지 거래일 기준으로 불과 7일 만에, 8천을 넘었는데요.
다만 삼성전자의 파업 등 불확실성에 지수는 다시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천 선을 돌파했습니다.
어제보다 0.37% 내린 7,951.75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 11분쯤 처음으로 8천에 도달했습니다.
7천 포인트를 넘은지 거래일 기준으로 7일 만에 최단기간 1천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후 8046까지 치솟았지만 경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4% 내린 7,65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오른 SK하이닉스가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파업 돌입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반면 피지컬AI, 로봇에 대한 기대감으로 LG전자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하고 있고, 현대차도 오르고 있습니다.
[조준기/SK증권 연구원]
″8천까지 갈 때는 사실 거의 모든 대부분의 지분이 삼성전자랑 하이닉스에 집중이 되어 있었고요. 다른 종목들로 매기가 조금 옮겨가는 어떻게 보면 순환매 같은 장세도…″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속에 앞서 뉴욕 증시는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도 미·중 정상이 만나 갈등이 완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2조 원 넘게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은 사들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현재 3%대 하락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3.2원 오른 1,494.2원으로 시작해 현재 1,490원대 후반에서 거래 중입니다.
MBC뉴스 이해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