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지윤수

삼전 초기업 노조, 3일간 조합원 1천 명 탈퇴

입력 | 2026-05-16 12:04   수정 | 2026-05-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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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닷새 앞둔 상황에서 최근 쟁의를 주도하는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가 약 1천 명 줄어들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대 단일 노조인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지난 12일 7만 2759명에서, 어제 기준 약 1천 명 줄어든 7만 17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스마트폰 등 완성품 DX 부문 위주인 동행노조가 쟁의 노선에서 이탈한 데 이어, 초기업노조 내부에서도 DX 부문 조합원들이 ″노조 의견 수렴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는 등 갈등이 표출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