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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한미, 안보합의 후속 협상‥핵잠·원자력 논의
입력 | 2026-06-02 12:19 수정 | 2026-06-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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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잠수함 등 한미 정상회담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후속 협의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양측 대표단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발족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그리고 조선업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