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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 싸이 등 6명 검찰 송치
입력 | 2026-06-02 12:20 수정 | 2026-06-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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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박재상 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서울서부지검은 어제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박 씨를 비롯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와 후배 의사 3명, 매니저 등 모두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 씨는 2022년부터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대면 진찰을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