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김정우

강훈식 "UAE에서 원유 1천800만 배럴 긴급 도입"

입력 | 2026-03-18 15:19   수정 | 2026-03-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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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가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이라 약속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최근 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UAE가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임을 약속했다″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원유를 긴급 구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다양한 공급선을 통해 총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면서 ″지난번 공급받은 600만 배럴까지 합하면 총 2천400만 배럴을 UAE로부터 공급받게 되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